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그 시절의 케로로 (문단 편집) ==== 기술 ==== 구체적인건 밝혀지지 않았지만 동일인물(애니) 내지 모델(원작)인 만큼 [[케로로 #s-2.7.1|현재 사용하는 기술]]들은 전부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. 물론 '''위력이나 규모는 차원이 다르겠지만.''' * '''킹킹 케론파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환상의 기술 킹킹 케론파.gif|width=100%]]}}}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환상의 기술 다시! 킹킹 케론파.gif|width=100%]]}}}|| 애니판 한정으로 습기로 폭주하는 상태일때 때 주로 사용한다.[* 코믹스판은 케론파라는 하위호환 격 기술이 대신 등장했다.] 양 손에 분홍색의 에너지를 모아 초강력 에너지볼을 생성하여 날린다. 사용할 때마다 눈빛이 매서워지면서 전용 배경이 깔리고 큼지막하게 환상의 기술이라 뜨는 것이 특징[* 애니판 2기에서 다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일 때는 좀처럼 보기 힘든 케로로의 전투력을 강조하기 위함인지 ''''환상의 기술 다시!!''''라는 자막을 띄웠다.] 그 파괴력은 케로로 소대 내에서는 도로로의 궁극의 비기인 "유성십자 수리검"과 더불어 가장 강력하며 심지어 고속으로 연사하는 것도 가능하다.[* 다만 도로로가 단검만으로 튕겨낼 수 있는 걸 보면 그 시절의 기술이라는 이름값에는 한참 부족한 위력이다. 사용할 당시의 모습이 습기로 폭주하는 것에 지나지 않은 까닭인듯. 물론 난사시킨 만큼 위력이 줄어들었을 수도 있긴 하다.] 훗날 담합파 SA(만남의 광장) 만드는 에피소드에서 케로로가 필살기가 없다는 얘기를 듣고 타마마가 킹킹 케론파는 뭐냐고 지적하자 한 대답이 '''그냥 어떻게 하다가 나온 거'''라고. 사실 이렇게 언급된 시점에서 말이 기술이지 그냥 적당히 남아도는 에너지를 모아다가 날린, 제대로 된 기술조차 아닌것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(...)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큰 인상을 남겨서인지 관련 게임에서 케로로의 필살기로 항상 등장한다.[* 애니 오리지널이지만 원작과 달리 애니에선 클론 설정이 없기 때문에 애니의 케로로는 클론이 아닌 진짜 케로로다. 아마 이런 기술을 쓸 수 있는 것도 오리지널 케로로라 원작의 클론 케로로보다 강해서인듯.] 이름은 1970년대에 활동했던 일본 탤런트인 킨킨(아이카와 킨야)과 케론파(우츠미 미도리) 콤비의 패러디이다. * '''명칭 불명의 에너지볼'''[* 생긴 것도 그렇고 크기 비율도 그렇고 정황상 킹킹 케론파의 하위호환 격 기술로 추정된다.]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유사 킹킹 케론파.jpg|width=100%]]}}} || 원작 23권에서 워리어 스타일로 변신한 상태로 블랙스타에게 사용했다. 상대가 상대이다보니 큰 타격은 주지 못했지만 주변의 고층 빌딩보다도 더욱 큰 충격파가 발생한걸 보면 역시 매우 강력한 위력을 가진 것으로 보인다. * '''케로로 파이어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케로로 파이어 그 시절ver.gif|width=100%]]}}}|| 드래곤 상태에서 사용하는 기술로 입에서 초고열의 [[화염방사|화염을 방사]]한다. 극장판 4기에서 기억상실 상태로 자신에게 날아온 [[히나타 후유키]]와 [[호조 무츠미]]를 향해 사용하려 했으나 후유키를 보고 기억이 돌아오며 간발의 차로 불발된다. 구체적인 위력은 불명이나 상시 마이페이스를 유지하던 무츠미가 대놓고 경악하다시피 한걸 볼때 결코 평범하진 않으리라 추측된다. * '''바람 조작, 공격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슈퍼 케로로 토네이도 저 멀리 사라져라 혜성이여.gif|width=100%]]}}}|| || {{{#fff 애니 6기 41화[* 케로로의 의지력 허리케인. [[우주전함 야마토]]의 [[백색혜성 제국]] 패러디]}}} || [[올마이트|힘껏 휘두른 주먹으로 풍압을 일으키는 기술]]인 동시에 바람 그 자체를 다루는 기술이기도 하다. 습기폭주 상태로 태풍이 될 때도 사용했으며 그 규모는 소형 국가에 필적하는 수준이었다. 이후 의지력 레벨 1000%를 달성했을때는 그 의지력이 실체화되는 형태로 '''무의식적으로 사용했으며''' 그 위력은 위 이미지처럼 지구에 접근하고 있던 '''초대형 혜성'''[* 작화의 퀄리티는 둘째치더라도 그 사이즈가 극장판 1기에서 앙골모아가 썻던 아마겟톤1/1의 운석보다도 '''더 크다.''']을 지구보다도 몇 배는 거대한 토네이도로 날려버렸을 정도. 더 무서운 건 이게 온전한 그 시절도 아니고 의지력만 무식하게 뻥튀기 시킨 것 뿐인데도 저 정도라는 것. 심지어 저게 '''패시브'''다. 비록 개그성 연출이긴 하나[* 마냥 단순 개그성 연출이라고 보기도 뭣한게 작중 등장인물 전체를 통틀어서도 이렇게 개그 스케일이 큰 경우는 거의 없다.] 현재 모습으로도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그 시절에 필적하는 힘을 끌어낼 수 있음을 보여줌과 동시에 [[케로로|현재]]의 약함이 의지력의 문제임을 기정사실로 만들다 못해 확정시켜버린 기술이기도 하다. * '''마케마케 토네이도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마케마케 토네이도.gif|width=100%]]}}}|| 극장판 5기에서 '''마케마케 케로로'''가 되어 사용한 기술, 위 기술의 응용판으로 추정되며 그 위력은 [[아쿠아쿠]]가 이스터 섬에 존재하는 모든 모아이들의 수 만큼 떨어뜨린 모든 운석들의 궤도를 바꾸어 거대 다크 케로로상 몫지 않은 크기의 거대 석상을 한방에 날려버렸을 정도. 참고로 저 조그마한 언덕이 '''산'''이다.[* 정확히는 해발 약 500m의 높이의 이스터 섬의 "라노 라라쿠"다. 이게 어느 정도의 스케일인지 감이 안잡힌다면 저 폭발이 [[제제젯 토토토소]]보다도 더 크다고 보면 된다.] 비록 '''대기권 밖 우주공간을 갈라버리고 그 균열로 [[퍼렁별]] 전체를 덮어버린''' 아쿠아쿠의 스케일에 비하면 어째 초라해보이는 기술이나 마케마케 케로로의 강함이 그 아쿠아쿠마저 긴장하게 만드는 수준임을 감안하면 작중에서 나오지 않았을 뿐, 충분히 아쿠아쿠 이상의 스케일로도 시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. 여담으로 위 장면 직후 이 기술의 시전자가 케로로임을 기로로가 눈치챈 듯한 대사가 나온걸 보면 '''본래 가지고 있던 기술'''이었던 것을 부여받은 마케마케의 힘으로 재현한 것으로 보인다. * '''무기 소환/무장''' 기로로의 대표 기술이기도 한 그것이다. 차이점이 있다면 이쪽은 선술했던 '''케론스타'''가 주 베이스라는 점으로 이로 인해 단순 소환/무장을 넘어 드래곤 모드로 변신까지 가능하다. 다만 이쪽은 코믹스판 한정 기술이다.[* 코믹스와 달리 애니판의 케론스타는 대장의 증표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.] * '''흡수''' ||{{{#!wiki style="margin:-5px -10px" [[파일:워리어 스타일 흡수.jpg|width=100%]]}}}|| 25권에서 사용, 케론스타로 [[우주 케르베로스]]를 흡수해버렸다. 이후 트림은 덤(...) 23권에서 블랙스타를 협박했던 "덮어쓰기"와 동일한 원리로 추정된다. * '''병기 조작''' 20권에서 무의식적으로 사용한 기술. 케론스타의 '''고동'''에 [[키루루]]가 반응, 동작하는 묘사가 나오며, 이때는 전 극장판 최종보스인 키루루와 메일 둘을 '''말 그대로 가지고 노는''' 위엄을 선보였다.[* 키루루와 메일을 강제로 '''합체'''시켜 움직이기도 하는데 이때는 키루루 시스템인 '미로로'조차 '''이건 뭐냐'''며 경악했을 정도.] * '''배리어''' 양손으로 [[AT 필드]]를 방불케 하는 배리어를 생성한다. 극중에서 사용한건 드래곤화되어 기억을 잃었을 때가 유일하며 당시 쿠루루 드래곤의 스파크를 반사하여 쿠루루를 제압했다. 원작에서 습기버프로 그 시절화 되었을때 사용한 공격반사의 강화버전으로 보인다. * '''진 분신술''' 현재 모습으로 애니7기/원작21권에서 도로로/[[나나츠]]에게 배운 기술. 잘 생각해보면 상당히 밸붕인 기술로 잘 모르겠다면 한 우주에 [[타노스]]가 '''[[타노스 #s-5.1|7명 내지 그 이상 모여있다고 생각해보면 된다.]]'''[* 실제로 작중에서도 단순한 복사가 아닌 각 세계의 문화적 특징을 얻은 상태로 등장한 바가 있다. 즉 저 기술로 [[앙골족]]이나 [[주리인]]같은 최강급 종족의 문화적 특징을 얻어 오기라도 한다면...] 클론의 의미가 사라져 버리는 건 덤(...) * '''분신술''' 작중 직접 사용하진 않았지만 위 진 분신술의 하위 기술인 만큼 사용할 수 있을것으로 추정된다. * '''변신술''' 원작 24권에서 도로로에게 배운 기술. 다만 전술한 '''슈퍼케론인'''이나 '''드래곤 모드'''같은 변신이 이미 있는 만큼 별 다른 의미는 없을 것으로 보인다. * '''빔''' 소대원 전원이 쓸 수 있는 기술. 사실 모든 외계인들이 기본적으로 가진 기술인지라 당연히 이쪽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. 현재 모습과 그 시절 사이의 압도적인 격차를 생각해보면 지극히 평범한 빔 하나조차 현재의 필살기인 답합파(만남의 광장)SA의 화력정도는 간단히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. * '''답합파SA''' 현재의 모습으로 만든 필살기, 다만 최전성기 기준으로는 "킹킹 케론파"와 함께 필살기는 커녕 축에도 못낄 기술로 보인다. * '''[[하르마게돈|아마겟톤]]''' '''[[앙골족]] 궁극의 오의'''이건만 전술했던 초기 설정의 잔재인지 케로로도 사용할 수 있었다는 떡밥이 있다. 앙골족의 행성에서 그들과 함께 지낸적도 있었으니 그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터득한 것으로 보이며 이것으로 앙골 고아와 함께 행성을 부수고 다닌적도 있다는 묘사도 있다.[* 주사위, 립스틱, 다이빙 애피소드 참고.][* [[파일:케로로 1권_모아케로.jpg]] 여담이지만 원작 1권의 회상에서도 왜인지 이런 장면이 지나가기도 했다. 순수한 파괴력이 아닌, [[공명]]의 힘을 이용해 행성 자체의 '''진동'''을 극대화시켜 파괴한다는 것이 아마겟톤의 초기 설정이었던 걸 생각하면 의미심장한 장면.] [[케로로|현재 모습]]으로도 흉내는 가능해서 지극히 평범한 빗자루의 솔 부분으로 두들겼을 뿐인데도 '''잠시나마 집 전체가 흔들리기도 했다.'''[* [[파일:화장실 대참사 직전.gif]]애니판 3기 31화 감기에 걸려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 편 참고.] * '''케로로 윙''' [[무공술|공중을 날아다닐 수 있는 기술]]. 슈퍼 케론인 상태로만 사용 가능한 현재와는 달리 '''통상시 모습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.''' 2기에서 습기로 폭주할 당시에는 미개방 상태로 표기된 것으로 짧게 지나갔으며, 이후 3기에서 태풍으로 변해 날아갈때 직접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* '''순간이동''' 현재 모습으로 슈퍼 케론인 상태에서 짧게나마 선보였다. 다만 "케로로 윙"처럼 통상시 모습으로도 사용 가능한지는 불명. * '''탤래파시''' 극장판 4기에서 드래곤화 하자마자 사용, 기로로를 유도하는 용도로 쓰였다. 몇몇 기술만 보면 [[타마마]]와 [[시바바]] 그리고 오라라처럼 [[드래곤볼]]식의 무투파 스타일로 보이지만 무투와는 백만광년은 떨어진 배리어나 분신, 변신술 등을 사용하고 심지어 아마겟톤까지 사용할 수 있다는 떡밥이 있는 걸 보면 무투조차 특기중 일부일 뿐 '''극강의 [[올라운더]]'''형으로 보인다. 심지어 기술 습득력도 무서울 정도로 빨랐던 모양. 현재 모습으로도 일주일만에 진 분신술을 익혀버리고, 변신술은 '''몇 시간'''도 채 안되어 터득해버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. 본인 왈 : '''"뭘 해도 그럭저럭 잘 하는 편"'''이었다고 말한 걸 보면 과연 그럴 만 하다(...) 여담으로 킹킹 케론파, 답합파SA, 마케마케 토네이도의 경우 공통적으로 시전 직전에 '''양손이 빛나는''' 연출이 들어간다. 어째서인지는 불명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